생활안전


경기도, A형 간염 주요 원인 ‘조개젓’ 섭취 주의 당부

경기도가 오늘(1일) 올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A형간염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으로 밝혀진 만큼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가운데 21건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고 수거 가능한 18건의 조개젓을 검사한 결과 11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또한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를 시행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식약처는 간염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앞서 도는 도내에서 집단 발생한 A형간염 11건 가운데 3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홈페이지, G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조개젓 섭취 자제를 권고했다.
(사진=경기도청)​​​​​​​​​​​​​​​​ A형간염의 잠복기는 감염 후 평균 15일~50일 정도로 감염될 경우 초기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복통, 설사, 황달, 간수치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발생 이후 1주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은 만큼 A형간염 확정을 받은 환자는 반드시 격리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도는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요리하기 전, 음식 먹기 전, 화장실을 다녀온 뒤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파 위험이 큰 조리사‧음식점 종사자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형 간염 초기 증상발현 시 신속한 신고‧조치가 이뤄지도록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A형간염은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밖에 없다”며 “전염력이 높은 병인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은지 기자 dmswl345@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1-01 17:15:28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건강수칙을 지켜주세요!

질병관리본부가 오늘(1일) 전국 대다수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자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폐로 흡입돼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며 신체 여러 장기에 산화손상을 촉진해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심뇌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 천식이 있는 환자는 기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시 외출이나 실외 운동을 삼가고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면 손, 발, 얼굴 등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공장 주변이나 대로변을 피하고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활동하며 뛰는 대신 평소 보행속도로 걷는 등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장시간 실외에서 활동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해 착용해야 하며 천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 후 호흡곤란, 가슴 통증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바로 벗어야 한다. 실내에 머무는 경우 창문을 닫고 미세먼지 노출을 줄여야 하지만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 등이 쌓이기 때문에 가급적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 시간대를 택해 환기하고 실내는 물걸레로 청소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환풍기를 작동하고 조리 중과 조리 후까지 반드시 환기하도록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제1원칙은 미세먼지가 나쁜 날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을 줄이는 것”이라며 “실외 작업자는 물론 기저질환자,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은 미세먼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은지 기자 dmswl345@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1-01 17:12:54

식약처, 저출력심장충격기‧모유착유기 안전관리 점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31일) 노인, 아동, 청소년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저출력심장충격기와 모유착유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전국에 설치된 저출력심장충격기 1,541대의 작동 여부, 관리 상태, 성능 등을 점검했다. 저출력심장충격기는 자동제세동기(AED) 등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회복하도록 하는 제품으로 의료기관‧공공장소에 설치돼있다. 점검 결과 패드 교체가 필요한 제품 318대(20.6%), 기기가 작동하지 않은 제품 15대(1.0%)에 대해 수리‧교체해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자‧기관 내 직원만 접근이 가능한 장소에 설치된 190대(12.3%)는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위치로 옮기도록 권고했으며 사용법 숙지를 위해 254명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안내했다. 또한 산후조리원‧보건소 대상으로 모유착유기 2,805대에 대한 교차오염 여부, 관리 상태, 성능 등을 점검한 결과 흡인 성능이 불량한 제품은 8대(0.3%)로 전반적으로 관리가 양호했으며 불량한 8대는 수리 조치했다. 식약처는 깔때기 등과 같이 피부와 모유에 직접 접촉하는 개별 부품을 재사용하는 34개소(29.6%)에 교차오염을 우려해 개별 사용을 권장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모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유착유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한은지 기자 dmswl345@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0-31 17:50:22

경기도, 1급 발암물질 ‘석면’ 불법 처리행위 7건 적발

경기도가 오늘(31일) 1급 발암물질 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부터 10월 중순까지 석면건축자재의 해체·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 50개소를 수사해 총 7건의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사례는 무허가업자의 폐석면 불법처리 3건, 폐석면 처리계획의 미신고 1건, 폐석면 불법 보관 1건, 석면 해체·제거 감리인 의무 미이행 1건, 폐석면 배출량의 시스템 미입력 1건 등이며 부적정 처리된 폐석면은 21t이다. 한 철거업체는 석면 해체‧제거 전문 업체가 아닌 일반 업체인데도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했으며 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다른 업체는 지정폐기물인 폐석면 2.5t을 불법으로 처리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이 업체는 수집·운반차량으로 허가받은 차량 외에 무단으로 1대를 증차해 폐석면을 수집·운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사진=경기도청)​​​​​​​​​​​​​​​ 도는 7개 위반 업체 등을 폐기물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석면해체·제거업자가 아닌 업체 등은 산업안전보건법 관할 감독기관인 노동부에 위반 사실을 추가 통보할 계획이다.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병우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석면은 공사장 주변 주민, 작업자 등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로 공사부터 처리까지 반드시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은지 기자 dmswl345@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0-31 17:50:06

행안부, 올해 3분기 안전신고 우수 사례 34건 선정

행정안전부가 지난 30일 올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 31만여 건 중 우수 신고 34건을 선정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개통 이후 지금까지 148만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전신고 우수 사례 심사는 안전신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예방‧파급 효과가 큰 우수 신고를 선정하는 제도로 4월과 7월 각 3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신고 34건은 철 구조물‧벤치‧신호등 낙하 위험, 대형 마트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미흡, 안전 조치 없는 도로 보수 공사, 버스 승강장‧전주‧통신 중계기주 파손, 교차로 유도 차선 신설, 횡단보도 도색 등이다.
(사진=행정안전부)​​​​​​​​​​​​​​​ 특히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낙하 위험 신고는 대형 사고를 예방한 우수 사례로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 신고자에게는 신고 점수(마일리지) 가점(10점)과 정부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안부는 앞으로도 안전신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기별로 안전신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재난‧안전 전문가와 단체가 안전신고에 적극 참여하도록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의 안전신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연말까지 안전신고 처리 결과를 카카오톡 ‘알림 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스템을 보강해 신고자 만족도와 참여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조상명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 신고 습관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며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내용들을 안전신문고로 많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지 기자 dmswl345@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0-31 17:49:45

핼러윈 데이 어린이 의상 ‘유해물질’ 검출… 리콜 명령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9일 핼러윈 데이에 입는 어린이 의류 2개 모델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제품으로 구분되는 핼러윈 데이 의류·장신구·완구 등 52개 모델에 대해 지난달부터 10월까지 안전성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신화트루니㈜의 ‘히트인 핼러윈 긴팔상하세트’에서 상의 전면 납 함유량이 149mg/kg로 안전기준을 1.7배 초과했고 ㈜유에스어페럴의 ‘핼러윈 해골 튜튜드레스’는 치마 겉감에서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이 130.4mg/kg로 안전기준을 1.7배 초과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리콜 명령을 내린 2개 모델은 시중판매를 원천 차단 조치하기 위해 29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에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를 위해 세계경제협력기구(OECD) 글로벌리콜포털에 등록했다. 또한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 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해 소비자·시민단체와 연계해 리콜 정보 공유 등의 홍보 강화로 해당 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수거되지 않은 리콜 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하고 리콜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윤석 기자 hans@slifenews.kr

생활안전뉴스  |  2019-10-30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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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꼼꼼한 검사가 동반돼야 한다

- 한정수, 한국생활안전연구원 본부장   공공장소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2조‧제15조‧제16조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주체가 지정검사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특히나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 같은 경우는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 해당 부분을 연구하는 전문가 입장에서 심장을 철렁거리게 한다.   앞서 말한 안전사고는 다음과 같았다. 지난해 11월 4일 6살 아이가 서울의 한 공원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떨어졌다. 떨어지는 충격으로 머리를 다친 아이는 뇌출혈이 발생했고 이후 의식을 잃은 채 일주일 이상 깨어나지 못했다.   지정검사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안전검사를 했지만 아이는 머리를 크게 다쳤고 의식불명인 상태로 누워 있어야만 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에 따르면 ‘충격구역’ 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는 사용자가 낙하했을 때 부딪칠 수 있는 표면구역을 말한다. 즉, 놀이기구를 설치할 때 필요한 설치공간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충격구역에 대해 어린이가 낙하했을 때 머리에 받는 충격을 기준으로 자유하강높이에 따른 충격흡수용 표면재의 ‘HIC(Head Injuty Criterion)’를 측정하도록 돼 있으며 ‘HIC 측정값’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술기준에 따라 3,000mm(3m)를 초과하지 않는 높이에 대해 측정된다.   앞서 말한 미끄럼틀 안전사고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최대 높이인 3,000mm(3m)는 아니었지만 미끄럼틀 주위의 충격구역 내에서 일어난 사고다.   미끄럼틀 주변의 충격구역 표면은 최소 1,000mm(1m) 이상의 한계하강높이 값을 가져야 한다. 또한 충격흡수용 표면재의 HIC 값에 따른 1,000 이하의 HIC 값이 나와야 하며 미끄럼틀 주변의 충격구역 내 모든 지점은 HIC 측정값이 1,000 이하로 나오고 있음을 보장해야 한다.   (사진=유토이미지)  어린이들은 안전한 놀이시설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뛰어놀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놀이시설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들 또한 놀이시설을 멀리할 수밖에 없다.   이에 나는 전문가이기 전에 부모로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려면 확실한 안전 기준과 이에 따른 충격구역 내 HIC 측정값에 대한 꼼꼼한 검사가 동반돼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생활안전정보

[일상] 시력과 청력 손상을 막는 전자장치 이용 방법

어린이가 태블릿 PC로 영상을 시청하거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등 전자장치를 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시력이나 청력 손상이 우려된다.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 규칙적으로 휴식 : 20-20-20 규칙을 따름. 타이머를 20분에 맞춰놓고 화면이 꺼지면 창밖이나 최소 6m 이상 떨어진 물체를 20초간 볼 것. 자녀가 전자책을 본다면 북마크 기능을 써서 북마크가 나올 때마다 쉬게 할 것. 종이책은 매 장이 시작할 때마다 클립을 끼워둘 수 있음. 게임을 할 때는 각 단계를 넘기는 중간에 쉬어야 함. 음악을 들을 때는 1시간에 한 번씩 쉬게 함. 라우터 등 신기술 제품을 활용해 저녁이나 잘 시간에는 와이파이를 중단시킬 수도 있음       ▲ 화면은 올바르게 사용 : 자세를 바르게 하고 화면은 45~60cm 떨어진 거리에서 볼 것. 화면을 볼 때는 눈을 깜박거리면서 보고 어두운 곳에서는 컴퓨터를 못 쓰게 할 것. 일부 스마트폰, 컴퓨터 제품은 청색광을 걸러주는 야간 설정이 있으므로 이용할 것       ▲ 야외 활동 : 매일 야외 활동을 한 어린이는 근시가 생길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 음량 줄임 :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자녀가 당신 소리를 못 들으면, 또 헤드폰을 통해 듣는 음악 소리가 들리면 볼륨을 줄일 것    (사진=게티이미지)    ▲ 적절한 제품 선택 : 자녀가 자동차나 버스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쓰는 걸 생각해볼 것. 음량을 낮춰 들을 수 있음. 재생 음량을 제한한 제품도 있지만 합의된 안전 기준이 없어 제조업체가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 것은 아님       ▲ 부모가 모범을 보임 : 부모가 먼저 장치를 사용할 때 위의 방법을 따름으로써 아이들이 따라하게 유도할 것       ▲ 이상 증상을 살핌 : 눈이 피로하면 짜증을 내거나 흥분하는 등 행동도 변할 수 있음. 눈을 비비고 자주 깜박거리거나 불편을 호소할 수 있음. 화면을 보는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해도 문제가 나아지지 않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 한편, 청력이 손상되면 귀가 아프거나, 울리거나 윙윙 거리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후에 소리가 약하게 들리기도 함. 청력에 이상이 있으면 불렀을 때 반응이 덜 하거나 대화 중에 놓치는 부분이 있고, 학교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음.​ 

[국토교통부] 국토부-지자체 협업, 똑똑하고 안전한 도로 만든다

스마트 복합쉼터‧안전도로 공모사업 설명회 실시       국토교통부가 도로변 휴식 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오는 2020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 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3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지자체‧유관 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 취지‧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설명회를 이어 나간다.       * 11월 14일(서울) 강원·제주·수도권 대상 / 11월 20일(대구) 영남권 대상 / 11월 21일(대전) 충청·호남권 대상       이번 권역별 설명회에서 논의할 협력 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관할 국토관리청)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정부 20억+지자체 10억 이상)할 계획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해 착수할 계획이다.       * 서울청(경기도), 원주청(강원도), 대전청(충청도), 익산청(전라도), 부산청(경상도)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등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 또는 공사 중인 안전도로 사업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선정‧홍보 등을 통해 교통정온화 시설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지그재그 도로, 차로 폭 좁힘, 회전교차로 등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       아울러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들이 제안하는 ‘우리 동네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용석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행안전, 인공지능‧드론으로 지킨다

수용량‧효율성 높은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        국토교통부가 오늘(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 (항행안전시설) 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1980년대부터 항행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융‧복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항행 인프라(기반시설)를 구축해 수용량 증대와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SESAR)과 항행서비스 인증‧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오는 20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의 개발‧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한다.       * (KASS, Korea Augmentation Satellite System) GPS 위치오차를 수평 3m, 수직 1.2m 이내로 실시간으로 보정해 우리나라 전역에 위치정보 제공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항행시스템은 첨단기술의 복합체로 이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 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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